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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생활정보

대관령인터콘티넨탈 알펜시아 리조트

인터콘티넨탈대관령호텔 1층 와인바
인터콘티넨탈 호텔 1층 커피숖의 와인매장

해발 700m 위의 사계절
인터컨티넨탈 알펜시아 평창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특1급 호텔

대관령의 하늘과 맞닿은 곳

서울에서 차로 약 2시간. 영동고속도로 대관령ic를 빠져나와 가다보면, 어느 순간 구름 아래가 아닌 구름 옆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자리에 인터컨티넨탈 알펜시아 평창이 있습니다.

해발 700m 고지에 자리한 이 호텔은 강원도 대관령의 광활한 자연을 품은 특1급 리조트입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공식 숙소이기도 했던 이곳은, 단순한 숙박을 넘어 자연 속 완전한 휴식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많은 여행자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자연 소재와 고요함이 담긴 공간

자연 소재를 활용한 따뜻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객실은 고산지대 특유의 청명한 공기와 어우러져 깊은 숙면을 선사합니다. 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의 색이 시시각각 달라지는 것만 바라보아도 하루가 지납니다.

스탠다드 킹부터 스위트까지 다양한 타입이 마련되어 있으며, 객실마다 배정되는 전망이 조금씩 달라 예약 시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체크인은 오후 3시, 체크아웃은 오전 11시입니다.


머물수록 즐거운 이유.구름보다 높은곳에서 이틀을 보냈다.

발왕산 산책길


1.도착하는 순간, 서울이 까마득해졌다

영동고속도로를 빠져나와 대관령 고갯길을 올랐을 때였다. 어느 순간부터 안개인지 구름인지 모를 것들이 차창을 스치기 시작했고, 그제야 실감했다. 해발 700m. 호텔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내리자마자 코끝을 파고드는 공기가 달랐다. 서울의 그것과는 분명히 달랐다.

 

 2.객실 창문 하나가 그림이 되는 곳

체크인하고 방에 들어서자마자 커튼을 걷었다. 대관령 능선이 파노라마로 펼쳐졌다. 티브이를 켤 생각이 사라졌다. 자연 소재로 꾸며진 실내는 군더더기가 없었고, 침구는 예상보다 훨씬 두텁고 포근했다. 창밖 풍경을 보며 그냥 멍하니 앉아 있는 게 여행의 전부가 되어도 충분하겠다 싶었다.

3.조식 뷔페에서 괜히 두 번 먹었다

1층 플레이버스 레스토랑, 오전 7시부터 문을 연다. 메뉴 구성이 알차서 한 번 돌고 나서 또 줄을 섰다. 고원의 아침이라 그런지 식욕이 평소보다 왕성했다. 

호텔 1층 뷔페 레스토랑입구

4.다음 다시 오기로 했다

체크아웃하며 짐을 끌고 나오는데, 로비 창밖으로 목장 쪽 능선에 아침 안개가 걷히고 있었다. 괜히 발이 떨어지지 않았다. 서울로 내려오는 내내 핸드폰 사진첩만 들여다봤다. 겨울에 눈 쌓인 대관령을 저 창문으로 보면 어떨까?

호텔 1층 주차장에서본 알펜시아 골프장내에 있는 에스테이트

알펜시아 빌라쥬700, 2025 분양 고급 빌라 상세 정보

위치 및 개발 배경: 강원 평창 대관령면 알펜시아 리조트 골프지구와 스포츠 빌리지 유휴부지에 2022~2025년 분양 진행 중인 단독형 빌라. A단지(알펜시아 CC 인접, 60동/145~237평), B단지(700GC 중심, 50동/전원형)로 구성. 지하1~지상2층, 프라이빗 조망권 확보.

분양 가격대:

  • A단지: 일반 75~78억 원 (펜트하우스 120억 원 초반 예정).
  • B단지: 32~38억 원 (펜트하우스 60억 원 초반 예정).

특징 및 혜택: 알펜시아 CC 페어웨이뷰 영구 확보, 스키장·워터파크·호텔 도보 이용. 사계절(여름 골프, 겨울 스키) 최적화. 소유 시 단독 관리, 일부 임대 가능. 분양사: 햄튼 등 중개, 사전예약제.

주의사항: 분양 물건으로 일반 예약 불가.  2025년 현재 진행 중이나 재고 확인 필요.

 

일반인도 소유주에게 직접 연락해 단기 임대 이용이 가능하지만, 확정적이지 않고 소유주 의사에 따라 다릅니다. 생활형 숙박시설(LSS) 규정상 소유주가 자율 임대 가능하며, 실제 에어비앤비나 중개 통해 사례가 확인됩니다.

알펜시아 빌라쥬700 & 에스테이트, 일반인 임대 이용 방법

빌라쥬700 (2025 준공, 32~120억 분양): 아직 대부분 분양 단계지만, 기존 유사 에스테이트처럼 소유 후 일부가 에어비앤비에 등록. 검색 결과 에어비앤비 "알펜시아 빌라쥬700"으로 1~3박 렌탈 사례 있음 (성수기 100~300만 원/박). 소유주 블로그나 중개사 통해 문의.

기존 에스테이트/명문내: 분양 콘도 소유주들이 개인 임대 운영. 에어비앤비, 여기어때 개인 호스트, 네이버 카페(부동산/평창)에서 "알펜시아 에스테이트 임대" 검색 시 연락처 나옴.  가용률 낮아 평일 위주, 최소 2박부터.


찾는 방법:

  • 에어비앤비: "알펜시아 빌라 에스테이트" 검색 → 5~10개 호실 (평창 필터).
  • 여기어때/야놀자: "명문내 콘도" 또는 "알펜시아 빌라" 개인 호스트.
  • 네이버/카카오맵: "알펜시아 에스테이트 임대" → 소유주 블로그/카페 연락처.

주의: 공식 예약 불가, 취소/가격 변동 잦음. 안정적 이용 원하면 인터콘티넨탈 호텔 추천. 실제 이용 시

인터콘티넨탈 예약 사이트



대괸령인터콘티넨탈 호텔 1층 들어가면 바로 커피숖과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호텔 밖으로 나가면 생기는 일   대관령에서 꼭 가봐야 할 곳 5

체크아웃하고 바로 돌아가긴 아까운 사람들을 위해

 

대관령 양떼목장 — 양들이 먼저 다가왔다

건초 한 줌을 들고 서 있으면 양들이 먼저 다가온다. 우르르, 진짜로. 초원 위에 서서 멍하니 그 광경을 보다 보면 내가 어디 있는지 잠깐 잊게 된다. 사계절 풍경이 다 다른데, 설경이 내려앉은 겨울 목장은 사진으로 찍어도 그림 같다.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마루길 483-32

삼양라운드힐 — 동양 최대 목장이 눈앞에

여의도 7배 크기라는 말이 실감이 안 났는데, 셔틀 타고 정상 전망대에 올라서는 순간 이해했다. 끝이 어딘지 모를 초원 너머로 백두대간 능선이 이어진다. 맑은 날엔 동해까지 보인다고 했는데, 그날 나는 딱 안개 한 자락 직전까지만 봤다. 다음엔 꼭 맑은 날 가야겠다.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꽃밭양지길 708-9

발왕산 케이블카 — 20분이 이렇게 짧을 수가

탑승하고 편도 약 20분이면 해발 1,458m 정상이다. 올라가는 내내 강원도 산세가 발아래로 펼쳐지는데, 말이 없어지는 구간이 있다. 정상 스카이워크에서 내려다보이는 능선이 너무 조용해서 잠시 멍하니 서 있었다. 날이 좋으면 동해까지 보인다.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용평리조트 드래곤프라자 2층)

선자령 — 바람이 너무 세서 모자를 잃었다

해발 1,157m인데 길이 완만해서 생각보다 수월하다. 풍력발전기가 정말 코앞에서 돌아가고, 바람이 상당하다. 내 모자가 날아간 건 완전히 예상 밖이었다. 그래도 능선 위에서 바라보는 대관령 전경은 땀값을 다 하고도 남는다. 하늘목장에서 편도 약 2km.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일대 (하늘목장 방면 입구)

숲길·사찰

월정사 전나무숲 — 소리가 달라지는 순간이 있다

입구에서 월정사까지 1km 남짓, 수백 년 된 전나무 약 1,700그루가 양옆으로 도열해 있다. 숲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바깥 소리가 뚝 끊긴다. 아름다운 숲 100선에 이유가 있었다. 종일 바깥 바람 맞고 다녔다면, 여기서 잠깐 걷는 것만으로 몸이 가라앉는 느낌이 든다.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374-8


평창 대관령은 겨울에도 관광객이 많이 가지만,특히 여름에는 시원한 날씨와 좋은 공기로 많은 분들이 제주도처럼 한살달기등을 많이 하시는듯 합니다.. 특히,환우분들이 많이 가시는것 같은데 그많큼 공기가 중요하다는 말씀! 올여름에도 얼마나  더울까?더우면 대관령으로 가서 여름을 지내는 플랜을 짜보는것도 나쁘지 않은듯...비용이 문제라면 2-3팀이 모아서 숙소를 장만하는것도 나쁘지 않고..실제로 몇년전에 직접해봤는데 불편한것도 있지만 재미있었던 기억이 더 납니다....겨울 스키시즌에도 스키타는분들은  이런식으로 많이 사용하는듯 하더군요.참고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