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질10년 완치후기입니다.처음 치질증상은 항문에서 뭔가 뻐근하게 막히는 부분이 있는것처럼 느껴지길래 왜이러지?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지나갔는데, 갑자기 급심한 통증이 생기더니 진물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앉지도 서지도 못하고 통증과 당황스러움때문에 한참을 고생했습니다. 무엇보다 힘든건 속옷은 기본이고 심하면 겉옷까지 뭍어나오는 고름과 피가 섞인잔여물이였는데, 밝은색의 바지는 입을수도 없을만큼 심했습니다.
너무아파 엉덩이를 의자에 붙일수가 없어서 서서 일했는데 다행히 직업이 자영업이였기 망정이지.아무튼 매일매일 뜨거운물에 좌욕해서 튀어나온 딱딱한 치칠핵을 부드럽게 해주면 통증도 덜하고,고름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화장실가서 일보고 나오면 튀어나와 고름이 생기는 것때문에 그냥 수술할까도 수십번고민하고 또고민했지만 그런다고 완치가 되는게 아니라 재발할수도 있다고 하니 수술도 못하고 거실바닥에 누워 다리를 쇼파위에 얹혀놓고 누워있으면 치질핵이 들어간다고 해서 그것도 매일 매일. 아무튼 할수 있는건 다 했는데 어는순간 치질핵이 말랑말랑 해지더니 쪼그라들면서 고름도 나오지않고 손으로 만져지는것도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다 나았나 싶어 편하게 며칠 지내다 화장실함 갔다오면 다시 튀어나와 통증이 유발되면서 살짝 피도 나고,그렇게 생활병을 몇년 껴안고 다니다 청양고추를 워낙 좋아해서 많이 먹엇는데, 고추를끊으면 치질이 없어진다고 해 고추를 단칼에 끊었습니다.확실히 효과는 있는것 같았지만 근본적인 해결은 되지않고 여전히 치핵이 들락달락 했습니다. 가끔 심하면 고름도 나오구요. 수술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병원도 알아보고 한의원가서 봉침을 맞을생각도 있어서 알아보던중 우연히 아주 우연히 이 약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치질10년이 다되어가는 어느날 치질때문에 화장실가는것도 무서워하고 고생하는 나에게 톡이 하나 날라왔습니다.치질에 좋은것 같으니 알라보라구요.솔깃해서 한참을 거북목을 하며 알아본 다음 밑져야 본전이다 생각하고 한달정도 먹으니 뭔가 미세하게 사라지는 느낌이 생겼습니다. 먹으면서도 2-3달은 화장실가서 큰일을 보고나면 여지없이 튀어나오기는 했지만 통증도 사라지고 튀어나왔다 바로 없어지는 증상이 계속되었습니다.
5-6개월 정도 복용하니 증상이 거의 사라졌길래 약을 끊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3개월이 지나도록 증상이 재발하지 않았죠.신기해서 약 냄새도 맡아보구 재료도 자세하게 보았습니다. 그렇게 약 끊은지 1년 지나도록 재발하지 않고 치질의 증상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가끔 끊었던 청양고추도 먹고 있지요.정말 신기한 일이었습니다..10년 고생하면서 숱하게 돈쓰고 남모르는고생을 저은 이렇게 치질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치질10년 완치후기 뿌리채 뽑힌건 이약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후기도 좋고 치질에 효과보신분들 많습니다. 가격이 한달에 먹을 양이 3-4만원 합니다.치질 심하신분들은 조사 잘 해보시고 완치되시길 바랍니다.
치질(치핵)은 항구적인 압력이나 혈액순환의 저해로 인해 항문 주위의 혈관과 조직이 부풀어 오르고 늘어지는 질환입니다. "항문의 고혈압"이라고 이해하시면 쉬운데요, 주요 원인을 생활 습관 중심으로 정리해 드릴게요.
1. 잘못된 배변 습관 (가장 흔한 원인)
- 변기에 오래 앉아 있기: 스마트폰을 보며 10분 이상 앉아 있으면 항문 혈관에 지속적인 압력이 가해집니다.
- 과도한 힘주기: 변비 등으로 인해 무리하게 힘을 주면 항문 주위 조직이 밖으로 밀려 나옵니다.저의 경우는 이것이 가장 결정적인 이유였던것 같습니다.절대로 과도하게 힘주지 마세요.오히려 힘을 빼면 자연스럽게 밀려나옵니다.
2. 식습관과 소화 상태
- 섬유질 부족: 채소나 과일을 적게 먹어 변이 딱딱해지면 배변 시 항문에 상처를 내거나 강한 압력을 유발합니다.
- 만성 변비 및 설사: 변비뿐만 아니라 잦은 설사 역시 항문 점막을 자극하고 압력을 높여 치질을 악화시킵니다.
3. 신체적 압박이 가해지는 상황
- 오래 앉아 있거나 서 있는 직업: 중력의 영향으로 항문 주변 혈액이 정체되기 쉽습니다.
- 임신과 출산: 임신 중에는 복압이 올라가고 호르몬 변화로 혈관이 확장되어 치질이 생기기 매우 쉬운 환경이 됩니다.
- 무거운 물건 들기: 순간적으로 배에 큰 힘(복압)을 주면 항문 혈관이 팽창합니다.
4. 기타 생활 요인
- 음주: 술은 혈관을 급격히 확장시켜 항문 주위 조직을 붓게 만듭니다. 치질 환자가 술을 마신 다음 날 통증이 심해지는 이유입니다.
- 추운 날씨: 기온이 떨어지면 항문 주위 모세혈관이 수축하여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간단한 예방 및 관리 팁
- 배변 시간 단축: 화장실에서는 5분 이내에 나오는 습관을 들이세요.
- 좌욕: 40°C 정도의 따뜻한 물에 3~5분간 엉덩이를 담그면 혈액순환에 큰 도움이 됩니다.
- 수분과 식이섬유: 물을 충분히 마시고 섬유질이 풍부한 식단을 유지하세요.
치질이 유전되는지 여부와 현재 얼마나 많은 사람이 치질로 고민하고 있는지 통계적인 데이터를 함께 정리합니다.
1. 치질은 유전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치질 자체는 유전병이 아니지만 '치질에 걸리기 쉬운 체질'은 유전될 수 있습니다.
- 항문 혈관의 취약성: 태어날 때부터 항문 주위의 정맥 벽이 약하거나, 항문 점막을 지지하는 조직이 느슨한 경우를 물려받을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치질이 있다면 자녀도 비슷한 신체적 특성을 가질 확률이 높습니다.
- 생활 습관의 공유: 유전보다 더 무서운 것이 **'가족의 습관'**입니다. 같은 음식을 먹고(저섬유질 식단), 화장실에 오래 앉아 있는 습관을 공유하다 보면 가족 전체가 치질을 앓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해부학적 구조: 골반의 형태나 배변 시 근육을 쓰는 방식 등 구조적인 특징이 유전되어 치질 발생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2. 치질 인구는 얼마나 되나요?
치질은 흔히 "인류가 직립보행을 하면서 얻은 숙명적인 질환"이라고 불릴 만큼 흔합니다.
- 국내 통계 (한국):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치질(치핵)로 병원을 찾는 환자는 연간 약 60만 명에 달합니다. 하지만 병원에 가지 않고 약국 약이나 자가 치료로 견디는 숨은 환자까지 합치면 성인 2명 중 1명은 살면서 한 번쯤 치질 증상을 경험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 수술 건수 1위: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치질 수술은 단일 질환 수술 건수에서 항상 최상위권(1~3위)을 차지할 정도로 흔한 수술입니다.
- 연령대별 분포: 과거에는 40~50대 장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스마트폰 사용으로 화장실에 오래 앉아 있는 습관 때문에 20~30대 젊은 층 환자가 급격히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3. 유전적 요인이 걱정된다면?
부모님이 치질로 고생하셨다면 본인은 더 철저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하지만 체질을 물려받았더라도 습관만 바꾸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섬유질 섭취: 대관령의 신선한 채소와 나물 등을 충분히 드시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 좌욕 생활화: 항문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따뜻한 좌욕은 유전적 취약성을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배변 시간 엄수: 유전적으로 항문 벽이 약하다면 화장실에서 스마트폰을 보는 습관은 반드시 버려야 합니다.

치질 연고(치칠연고)가 효과가 제한적인데, 제한적인 이유는 치질의 근본 원인을 치료하지 못하고, 단지 증상을 일시적으로 완화하는 데 그치기 때문입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이유는 초기·경미한 치질 환자들이 수술이나 전문 치료 없이도 통증·가려움·부종을 줄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입니다.
치칠연고가 효과가 없는 이유
- 근본 원인 미치료 치질의 주요 원인은 변비, 혈관 압력 증가, 생활습관인데, 연고는 이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일시적 증상 완화만 가능하고 재발이 잦습니다.
- 내치핵에는 접근 어려움 항문 내부 깊숙이 생기는 내치핵은 연고가 직접 닿기 어렵기 때문에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 사용 방식 문제 장기간 사용 시 피부 위축, 국소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권장되지 않으며, 잘못된 사용으로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시중 판매 이유
- 경미한 치질 환자 대상 초기 단계(출혈·가려움·경미한 부종)에서는 연고만으로도 생활 불편을 줄일 수 있습니다.
- 비수술적 관리 수단 수술이 필요 없는 환자들이 약국에서 쉽게 구입해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됩니다.
- 보조 치료제 역할 좌욕, 식습관 개선, 변비 치료와 병행할 때 효과가 커집니다.
핵심 정리
- 치칠연고는 치질의 원인을 치료하지 못하고 증상 완화용입니다.
- 내치핵·중증 치질에는 효과가 거의 없으며, 생활습관 교정과 병행해야 합니다.
- 판매 목적은 경미한 환자들의 불편을 줄이고 초기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함입니다.
👉 즉, 연고는 "치질 치료제"라기보다는 "증상 완화제"로 이해하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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