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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환~안성 국지도 70번 보상

70국지도 확장공사구간

성환~안성 국지도 70번도로 확장고사 고시가 2025년9월에 발표되었는데,지장물조사및일정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성환~ 안성 국지도 70호선(성환~입장~미양) 확장공사는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예산과 설계 문제로 오랜 기간 답보 상태에 있다가 최근 들어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1. 시작 및 초기 계획 (2016년 ~ 2020년)

  • 2016년 8월: 국토교통부의 '제4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2016~2020)'에 반영되면서 공식화되었습니다. (천안 성환읍 ~ 안성 미양면 구간 약 10.3km, 2차로 → 4차로 확장)
  • 2019년: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완료하고 도로 노선을 확정하는 등 탄력을 받는 듯했습니다.

2. 지연 및 정체기 (2021년 ~ 2024년)

  • 예산 및 설계 지연: 2018년부터 실시설계에 착수했으나, 사업비 증액에 따른 타당성 재검토와 보상비 문제 등으로 인해 약 7년 가까이 '첫 삽'을 뜨지 못하고 지지부진한 상태가 이어졌습니다.
  • 제5차 계획 반영: 기존 4차 계획 사업이 밀리면서, 안성 구간(미양 양지~신기) 등 일부 구간이 다시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1~2025)*에 포함되어 연계 추진되었습니다.

3. 최근 진행 상황 및 현재 (2025년 ~ 2026년)

  • 2025년 하반기: 안성시와 경기도의회 등 지자체 차원에서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한 논의가 활발해졌습니다. 특히 미양면 양지리~성환읍 구간에 대해 실시설계 현황 점검과 예산 확보 조율이 이루어졌습니다.
  • 현재 (2026년 3월): * 천안(성환~입장) 구간과 안성(미양) 구간이 연계되어 기본 및 실시설계가 마무리 단계에 있거나 일부 구간은 보상 절차를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 인근에 조성 중인 산업단지(동신일반산업단지 등)와 국가축구센터 준공 등 주변 교통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공사 조기 착공에 대한 압박이 강해진 상황입니다.

핵심 요약

단계 시기 상태
계획 수립 2016년 제4차 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
설계 및 정체 2018~2024년 실시설계 진행 및 사업비 문제로 착공 지연
본격 추진 2025년~현재 설계 마무리 단계 및 보상/착공 준비 중

결론적으로, 현재는 오랜 설계와 행정 절차를 끝내고 실제 공사에 들어가기 위한 **전 단계(보상 및 시공사 선정 준비)**에 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관령 세컨하우스처럼 이 지역도 도로망이 확충되면 안성-천안 간 물류와 출퇴근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입니다.


도로확장공사구간 교통량조사 현장

성환~안성 국지도 70호선 사업 관련하여 실제 보상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궁금하신 것 같습니다. 지장물(토지 위에 정착한 건물, 수목 등) 조사와 보상은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매우 중요한 단계입니다.

절차를 [조사 - 공고 - 평가 - 협의 - 불복]의 5단계로 나누어 상세히 설명해 드릴게요.


1. 지장물 조사 (기본조사)

사업시행자(경기도 또는 위탁기관)가 현장을 방문하여 보상 대상을 확정하는 단계입니다.

  • 조사 내용: 건물(구조, 면적), 부대시설(담장, 우물), 수목(수종, 수량, 수령), 농작물, 분묘 등을 낱낱이 기록합니다.
  • 중요성: 이때 작성되는 **'물건조서'**가 보상금 산정의 기초가 됩니다. 누락된 것이 없는지 소유자가 현장에서 꼼꼼히 확인하고 서명해야 합니다.

2. 보상계획 공고 및 이의신청

조사된 내용을 바탕으로 보상 계획을 주민들에게 알리는 단계입니다.

  • 열람: 시·군·구청이나 사업소에서 본인의 토지 및 물건조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의신청: 만약 내 창고가 누락되었거나 나무 숫자가 틀리다면, 열람 기간(보통 14일 이상) 내에 반드시 서면으로 이의를 제기해야 수정이 쉽습니다.

3. 감정평가 및 보상액 산정

가장 예민한 '얼마를 받을 것인가'를 결정하는 단계입니다.

  • 평가 주체: 일반적으로 **3인(시행자 추천 1, 시·도지사 추천 1, 토지소유자 추천 1)**의 감정평가사가 독립적으로 평가한 금액의 산술평균값으로 결정됩니다.
  • 산정 기준: 지장물은 기본적으로 '이전비(물건을 옮기는 데 드는 비용)' 보상이 원칙입니다. 단, 이전비가 물건 가격을 넘거나 이전이 불가능하면 취득가격(물건값)으로 보상합니다.

4. 보상 협의 및 계약

산정된 보상금을 개별 통지하고 계약을 체결하는 단계입니다.

  • 협의: 시행자와 소유자가 만나 보상액에 합의하면 계약을 맺고 보상금을 지급합니다.
  • 지급 시기: 소유권 이전 등기(토지의 경우)나 지장물 철거 확인 후 지체 없이 현금(또는 대토)으로 지급됩니다.

5. 협의 불성립 시 구제 절차 (불복)

금액이 너무 낮아 협의에 응하지 않을 경우 강제로 수용되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1. 수용재결: 관할 토지수용위원회에서 다시 한번 평가하여 보상금을 결정합니다.
  2. 이의재결: 수용재결 결과에도 불복하면 재결서 수령 후 30일 이내에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3. 행정소송: 최종적으로 법원에 '보상금 증액 소송'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 유의사항: "이의 유보"의 표시

만약 보상 금액은 마음에 안 들지만, 일단 돈은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보상금 수령 시 반드시 "이의를 유보하고 수령함"이라는 문구를 기재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소송이나 이의신청을 계속 진행할 수 있습니다.


성환~안성국지도 확장구간

성환~안성 개정면과 성환 도하리 일대는 국지도 70호선 확장공사의 직접적인 수혜지로, 도로망 확충과 주변 산업단지 개발이 맞물려 지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요인이 많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가 예상되는지 분석해 드릴게요.


1. 안성시 개정면 (미양면 접경지 포함)

성환~안성 국지도중 개정면은 안성 제4산업단지와 미양면 인근 산업단지 배후 지역으로, 도로 확장은 물류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 접근성 향상: 2차로가 4차로로 확장되면 천안 성환 및 입장과의 심리적·물리적 거리가 단축됩니다. 이는 단순한 '통행 편의'를 넘어 물류 창고나 야적장 수요를 개정면 일대로 끌어들이는 유인이 됩니다.
  • 지가 상승 동력: 도로 확장 구간에 직접 편입되는 땅은 보상을 받지만, 그 주변부(완충지대 외) 토지는 교통 요지로 변모하며 가치가 뜁니다. 특히 도로와 접한 '계획관리지역' 토지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2. 천안 성환읍 도하리

도하리는 이번 확장공사 노선의 핵심 통과 지점 중 하나로, 주변 개발 호재와의 시너지가 큽니다.

  • 성환 종축장(국가첨단산업단지) 효과: 성환읍 일대는 대규모 국가산단 조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국지도 70호선 확장은 이 산단의 주요 진입 도로 역할을 하게 되므로, 도하리 일대 토지는 *'산단 배후지'*로서의 프리미엄을 갖게 됩니다.
  • 용도 변경 기대감: 도로가 넓어지면 주변 농지(농업진흥구역 등)가 해제되거나 용도가 변경될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어, 실거래가뿐만 아니라 호가도 강세를 보일 수 있습니다.

3. 종합적인 지가 영향 요인

구분 주요 영향 내용 비고
물류 및 유통 대형 차량 진입이 용이해져 창고 및 공장 부지 수요 급증 도로 인접지 강세
인프라 연결 안성-천안 간 단일 생활권 형성, 유동 인구 증가 상업용지 가치 상승
개발 시너지 동신산단(안성), 성환 국가산단(천안)과 연계된 도로망 완성 장기적 우상향 전망

⚠️ 주의해야 할 점

  • 보상가 vs 시세: 지장물 조사 및 보상 단계에서는 감정평가 금액이 기대보다 낮을 수 있어 초기에는 갈등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공사가 시작되고 도로 형체가 드러나는 시점에 주변 토지 가격이 한 번 더 튀어 오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 단절 토지: 도로 확장으로 인해 내 땅이 잘려 나가거나 맹지가 되는 경우가 없는지 설계 도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개정면과 도하리는 '도로 확장'이라는 확실한 호재와 '산업단지 배후'라는 실질적 가치를 모두 쥐고 있어, 공사가 진행됨에 따라 안정적인 지가 상승이 예상되는 지역입니다.

결정고시 문서

확장공사 주변 토지문의는 여기로 010-7362-3724  문자를 남겨주시면 순차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