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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군 공항 타당성조사 2026년

황옹지구및 수원 군 공항예정후보지

 

수원 군 공항 2026년 3월 현재, 경기국제공항 사전타당성 조사와 관련하여 가장 핵심적인 최신 상황을 정리해 드립니다.

현재 이 사안은 단순한 조사를 넘어 국가 계획 반영 여부를 둔 운명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주변에서 5-6년전에 화옹지구주변으로 토지를 사놓으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잠시 진행 상황을 조사해 보았습니다.


1. 수원 군 공항 2026년 예산 확정 및 조사 착수

  • 국가 예산 반영: 2025년 12월, 국회 본회의에서 '경기국제공항 사전타당성 용역비 5억 원'과 '수원 군 공항 이전 갈등 관리 용역비 2억 원'이 포함된 2026년도 예산안이 최종 의결되었습니다.
  • 의미: 이는 정부가 군 공항 이전과 국제공항 건설 문제를 더 이상 지자체 간의 갈등으로만 치부하지 않고, 국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검토하기 시작했다는 중요한 신호입니다.

2.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 위기 (최신 소식)

  • 발표 지연: 당초 2026년 초 발표 예정이었던 국토교통부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2026~2030)' 고시가 6월 지방선거 이후로 미뤄진 상태입니다.
  • 부정적 기류: 2026년 3월 18일 자 최신 보도에 따르면, 국토부의 계획 초안에 경기국제공항이 포함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수원 지역 국회의원들이 공동 건의문을 발표하는 등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 조사 중단 변수: 경기도가 자체적으로 진행하던 '후보지 분석 연구용역'이 내부 감사 등의 이유로 일시 중단된 것도 악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3.수원 군 공항이전데 대한  화성시의 강력한 반발

  • 예산 편성 규탄: 화성 지역 시민단체(범대위)는 정부의 사전타당성 조사 예산 편성에 대해 "지역 갈등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 대안 제시: 화성시는 화옹지구에 군 공항 대신 **서울경마공원(렛츠런파크)**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을 공식화하며, 국토부의 타당성 조사 자체를 무력화하려는 전략을 펴고 있습니다.

수원 군 공항 향후 일정 및 체크포인트

  1. 2026년 6월 이후: 국토교통부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최종 발표 (이때 포함되지 않으면 사업이 장기 표류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2. 용역 발주: 예산이 확정된 만큼, 국토부가 실제 용역 수행 기관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수요 예측 및 경제성 분석에 들어가는 시점을 지켜봐야 합니다.

수원 군 공항(수원비행장)과 화성 화옹지구의 연관성은 한마디로 '옮기려는 곳'과 '옮겨갈 곳'의 관계입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두 지역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얽혀 있어 단순한 이전 이상의 복잡한 사회적 이슈가 되었습니다.

주요 연관성을 3가지 핵심 포인트로 정리해 드립니다.


1. 수원 군 공항 이전 법적 '예비이전후보지' 선정 (2017년)

가장 직접적인 연관성은 정부의 결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2017년 2월, 국방부는 수원 군 공항을 이전할 최적의 장소로 화성시 화옹지구를 '예비이전후보지'로 단독 선정했습니다.

  • 이유: 국방부는 작전 효율성, 소음 피해 최소화, 부지 확보 용이성 등을 검토했을 때 화옹지구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 결과: 이때부터 화옹지구는 수원 군 공항 이전 사업의 중심지가 되었으며, 화성시의 강력한 반발이 시작되는 기점이 되었습니다.

2. 수원 군 공항이전의 지리적 특성과 '간척지'라는 조건

화옹지구는 화성시 서신면과 우정읍 사이에 위치한 대규모 간척지입니다.

  • 수원시의 입장: 화옹지구는 바다와 맞닿아 있어 전투기가 이착륙할 때 바다 방향으로 비행하면 소음 피해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넓은 평지라 공항 건설이 용이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 화성시의 입장: 화옹지구는 람사르 습지로 지정될 만큼 생태적 가치가 높은 곳이며, 인근의 매향리 사격장 피해를 간신히 회복 중인 주민들에게 또다시 군 공항 소음을 강요하는 것이라며 맞서고 있습니다.

3. '경기남부 통합 국제공항'이라는 프레임의 등장

최근에는 단순히 군 공항만 옮기는 것이 아니라, 화옹지구에 민간 공항을 함께 짓자는 제안이 나오면서 연관성이 더 깊어졌습니다.

  • 통합 신공항: 수원 군 공항(군용)과 민간 공항을 화옹지구에 함께 건설하여 경기 남부권의 거점 공항으로 만들자는 구상입니다.
  • 경제적 연관성: 이를 통해 화성 서부권에 도로, 철도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 경제를 발전시키겠다는 '당근'이 제시되면서, 화성시 내부에서도 찬반 여론이 엇갈리는 복잡한 양상을 띠게 되었습니다.

📍 요약 비교

구분 수원시 (이전 추진) 화성시 (이전 반대)
화옹지구 인식 소음 피해 적은 최적의 이전지 생태계 보고 및 보존해야 할 땅
주요 주장 "군·민 통합공항으로 지역 발전" "수원의 소음 폭탄을 화성으로 전가"
연관 키워드 경기국제공항, 인프라 확충 서해안 생태축 보호, 자치권 침해

국방부가 2017년, 여러 후보지 중 화성 화옹지구를 수원 군 공항의 예비이전후보지로 단독 선정한 데에는 군사적, 환경적, 경제적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주요 선정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수원 군 공항 이전및 군사 작전의 효율성 (안보적 측면)

  • 최전방 기지의 연속성: 수원비행장은 수도권 영공 방위를 담당하는 핵심 기지입니다. 화옹지구는 기존 수원비행장과 지리적으로 가까워 작전 구역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서해안 대북 감시 및 대응에 유리한 위치입니다.
  • 비행 환경: 간척지 특성상 주변에 높은 산이나 장애물이 없어 전투기 이착륙을 위한 시야 확보와 비행 안전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2. 소음 피해의 최소화 (환경적 측면)

  • 해안가 위치: 화옹지구는 서해안에 접해 있습니다. 전투기가 바다 방향으로 이착륙할 경우, 내륙 도심지에 위치한 현재의 수원비행장에 비해 소음 영향권 내의 거주 인구가 현저히 적습니다.
  • 피해 학교 감소: 조사에 따르면, 공항 이전 시 소음 영향권(75웨클 이상) 내에 있는 학교 수가 기존 32개교에서 1개교로 대폭 줄어들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3. 대규모 부지 확보 용이성 (경제적 측면)

  • 국유지 비중: 화옹지구는 농공단지 조성을 위해 만든 간척지로, 상당 부분이 국가 소유이거나 대규모 필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민간 사유지를 일일이 매입해야 하는 다른 지역에 비해 부지 확보가 빠르고 용이합니다.
  • 확장 가능성: 약 4,400만 평에 달하는 광활한 간척지이기 때문에 군 공항뿐만 아니라 배후 산업단지나 민간 공항(경기국제공항)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적 여유가 있습니다.

수원 군 공항 이전의 선정 과정의 비화

당시 국방부는 화성시 외에도 안산, 이천, 양평, 여주, 평택 등 경기 남부 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타당성을 검토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지역이 산악 지형이거나 인구 밀집도가 높다는 이유로 탈락했고, 모든 기준을 통과한 곳이 화옹지구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최적지'라는 평가는 국방부와 수원시의 시각일 뿐, 화성시는 "왜 우리 시의 소중한 갯벌과 생태계를 희생해야 하느냐"며 선정 과정의 공정성에 강하게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2026년 3월 현재, 수원 군 공항의 화성 화옹지구 이전 문제는 6·3 지방선거와 정부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발표라는 두 가지 초대형 변수를 앞두고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감자가 되어 있습니다.

최신 소식과 구체적인 진행 상황을 핵심 위주로 정리해 드립니다.


1. 수원 군 공항 이전의 2026년 현재 최신 소식 (현 시점 상황)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2026~2030) 반영 여부

  • 발표 시점 연기: 당초 2026년 초 발표 예정이었으나, 6월 지방선거 이후로 국토교통부의 고시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 불투명한 전망: 최근(2026년 3월) 보도에 따르면, 국토부의 계획 초안에 '경기국제공항'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경기도와 수원시 측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 계획에 포함되지 않으면 향후 5년간 사업 동력을 잃게 됩니다.

🗳️ 6·3 지방선거의 최대 쟁점

  • 정치적 격돌: 수원과 화성의 지자체장 후보들이 각각 '이전 조기 달성'과 '이전 완전 철회'를 공약으로 내걸고 정면충돌 중입니다.
  • 국가 전략 사업화 추진: 수원시는 이 문제를 지자체 간 갈등이 아닌 '국가 전략 사업'으로 격상시켜 정부 주도의 TF 구성을 건의한 상태입니다.

선거유세현장이미지


2. 지역별 최신 기류 및 여론 변화

 화성시 (철회 및 사수)

  • 공식 입장: 정명근 화성시장은 2026년 2월, 국방부 장관을 만나 '화옹지구 예비이전후보지 지정 철회' 건의문을 다시 한번 전달했습니다. 화성시는 군 공항 대신 화옹지구에 미래 모빌리티 연구시설이나 철새 도래지 보존 등 독자적인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주권 문제 강조: 화성시의회는 이를 '단순한 소음 이전이 아닌 화성의 자치권 침해'로 규정하고 결사반대 특별위원회를 운영 중입니다.

수원시 및 추진 단체 (통합 공항 승부수)

  • 민심의 변화: 최근(2026년 2월) 여론조사에서 화성시민의 약 54.7%가 '경기남부 통합 국제공항(군+민간)' 건설에 찬성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 기대 심리: 이는 군 공항 단독 이전은 싫지만, 국제공항 유치를 통해 철도 및 도로 교통망 확충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는 실리적인 여론이 화성 내부에 형성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3. 수원 군 공항의 향후 핵심 일정 및 관전 포인트

일정 주요 내용 영향력
2026년 6월 3일 제10회 지방선거 당선자의 성향에 따라 협상 혹은 투쟁 기조 결정
2026년 6월 이후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고시 경기국제공항의 국가 사업 확정 여부 판가름
2026년 하반기 국회 특별법 처리 여부 국회 내 화성-수원 의원 간의 입법 전쟁 결과

요약하자면

현재 상황은 "결정의 시간"이 임박한 상태입니다. 수원시는 '통합 국제공항'이라는 카드로 화성 민심을 흔들고 있으며, 화성시는 '예비후보지 지정 철회'라는 강경책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6월 선거 이후 국토부의 공항 계획 발표가 이 10년 넘은 전쟁의 향방을 가르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화성시가 수원 군 공항 이전을 막기 위해 화옹지구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대안 개발'의 핵심은 "군사 시설이 들어올 틈을 주지 않는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 거점화"입니다.

2026년 3월 현재, 가장 뜨거운 소식은 '서울경마공원(렛츠런파크)' 유치 공식화'에코팜랜드' 중심의 말산업 클러스터 구축입니다.


1. 서울경마공원(과천) 유치 공식화 (2026년 3월 최신)

화성시는 2026년 2월 말에서 3월 초 사이, 현재 과천에 있는 서울경마공원을 화옹지구 4공구로 이전해달라는 건의서를 정부에 공식 제출했습니다.

  • 전략적 의도: 경마공원 같은 대규모 레저·관광 시설이 들어서면 소음이 심한 군 공항은 물리적으로 들어올 수 없게 됩니다. 이른바 '대못 박기' 전략의 일환입니다.
  • 규모: 화옹지구 내 약 60만 평 부지를 활용하며, 연간 약 2천만 명의 배후 인구를 타깃으로 하는 '체류형 복합 레저 단지'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2. 에코팜랜드와 말산업 클러스터

이미 화옹지구에서 진행 중인 대형 국책 사업들을 군 공항 반대의 근거로 삼고 있습니다.

  • 에코팜랜드: 2025년 말 준공되어 2026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축산 연구단지, 승마장, 경관농업단지 등이 들어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농어울림 복합단지입니다.
  • 말산업 특구: 화성시는 정부가 지정한 말산업 특구입니다. 화옹지구를 생산, 조련, 경주, 체험이 모두 가능한 국가 종합 말산업 클러스터로 완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3. 화성습지의 국가습지보호구역 및 람사르 등록 추진

화옹지구 앞바다와 갯벌(매향리 갯벌 등)의 생태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방향입니다.

  • 생태 관광: 이미 국가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이나 람사르 습지로 등록하여, 환경 보호라는 명분으로 군 공항 이전을 원천 차단하려 합니다.
  • 미래 모빌리티 테스트베드: 2026년 들어 화성시는 화옹지구 인근을 자율주행 및 미래 모빌리티 실증 구역으로 활용하려는 계획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습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