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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도서

평창 대관령 운동하기 좋은3곳

대관령 운동장

평창 대관령 운동하기 좋은곳은 시내에 있는 운동장.그리고 국민의 숲. 선자령입니다. 운동장은 걷기와 러닝하기에 좋고 국민의 숲과 선자령은 등산코스입니다. 국민의 숲은 가볍게 산행하기 좋고, 선자령은 가볍게 또는 빡세게 하려면 선자령정상까지 갖다오시면 됩니다.

 

평창 대관령 운동하기 좋은곳 운동장먼저 안내하겠습니다.운동장은 겨울에는 추워서 거의 사람이 보이지 않습니다.나는 추워도 하겠다~하시는분은 눈만 쌓여있지 않으면 가셔도 무방합니다. 화장실은 2곳 있구요.금방 찿을수 있는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운동장에 가시면 이건물이 보이는데 2018년동계올림픽및페럴림픽대회기념관인데 이곳 2층에 커피숖도 있고 커피맛도 괜잖고 싸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입구 들어가시면 바로 있습니다.

운동장 바닥은 우레탄이랄까요! 가운데는 인공잔디로 되어 있고 러닝구간은 폭신해서 무릎에 무리가 덜 가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운동장입니다.눈이 채녹지 않았습니다.

이 운동장은 일반인,선수들이 와서 훈련하는곳인데 훈련시설이 부족해서 인근2만여평 땅을 평창군에서 매입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그곳에 운동장및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언제 들어오는지 빨리 공사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먹을거리 놀거리 운동거리가 늘어 날테고 관광객도 볼거리가 더 많아질듯 합니다.

평창 대관령에 휴양하러 오신다면 여름에 운동장에 오셔서 운동하시는걸 권유해 봅니다.왜냐하면 여름밤은 정말 시원하고 볼거리가 많거든요. 성화봉에서 빛 파노라마글 해지기 시작해서 9시경까지 틀어줍니다.

성화봉도 운동장에서 바로 보이며 자그마한 공원이 있는데 공원내에 있습니다.

여름밤 산책하기 딱 좋은곳이며,한여름밤에는 늦게 까지 운동장이며 그옆 축구장에서 환하게 라이트들 켜고 운동하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물론 운동장도 라이트가 있습니다.

평창 대관령 운동장 라이트와 운동하는 모습


평창 대관령 운동하기 좋은곳 국민의 숲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국민의 숲은 대관령운동장에서  대관령 마을 휴게소[영동고속도로대관령휴게소 아님] 가는길 중간쯤에  숲올라가는 입구가 있습니다. 입구에서 조금만 들어가면 빼곡하게 심어진 삼나무숲이 있는데 그 한가운데에 군데군데 의자가 있습니다. 그곳에서 올라가는걸 멈추고 그곳에 누워있으면서 숲의 맑은 공기를 맘껏 즐기셔도 괜찮습니다. 거기 앉아 있다보면 환자분들이 오르내리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평창 대관령은  아~이곳은 공기가 좋으니 환우들이 많이 오시는구나!

어느날 대관령 무인커피숖에 홀로앉아 커피를 마시는데 어떤 나이 지긋한 어르신이 들어오시더니 커피를 한잔 마시고 싶은데,커피뽑는 방법을 모르는것 같아서 도와드렸던 적이 있습니다. 한참후 누군가와 통화를 하시는데 몹시 아픈몸인듯 싶었습니다.돌봐줄사람이 없는것 같지는 않았지만 공기좋은대관령에 있으면서 편하게 쉬고 싶다고 통화하는걸 본의 아니게 엿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대관령 국민의 숲도 운동하기 좋은코스인듯 싶습니다.

국민의 숲입구에 있는 화장실

 

대관령 국민의숲은 해발 700m의 고지대에 위치한 울창한 침엽수림으로, 사람의 생체리듬에 가장 적합한 고도에서 피톤치드를 만끽하며 걷기 좋은 힐링 트레킹 명소입니다.

이곳은 과거 황무지였던 땅을 1970년대부터 정성껏 일궈낸 조림 성공의 역사를 간직한 곳이기도 합니다.

주요 특징 및 코스

  • 숲의 구성: 가문비나무, 전나무, 소나무 등 높게 솟은 침엽수림이 빼곡하여 사계절 내내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냅니다.
  • 트레킹 코스:3.7km ~ 3.9km 정도의 순환 코스로, 경사가 완만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습니다. (약 1시간 30분 소요)
  • 길의 형태: 흙길과 황토길로 조성되어 있어 발이 편안하며, 곳곳에 쉼터와 벤치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용 정보

  • 위치: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마루길 340 (횡계리 산2-33)
  • 입장료 및 주차: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 이용 시간: 연중무휴 상시 개방
  • 참고사항: 반려동물 동반은 어렵습니다.

마지막으로 선자령을 안내하겠습니다. 선자령은 백패킹코스로 유명한 곳입니다. 특히 겨울에 도전하는사람이 많은듯 합니다.겨울에 큼지막한 베낭메고 산을 오르는 사람들은 전부 선자령 백패킹하러 가는것이라고 보면됩니다.

여름에도 많이 오시지만 도전하는 맛은 겨울이고, 선자령의 겨울 설산을 감상하기 위해서도 저도 개인적으로 백패킹은 겨울이 힘들지만 추억에 남을것 같은 생각을 해봅니다.

강원 평창 선자령 (구름 위의 산책)

대관령 휴게소에서 시작하여 완만한 능선을 따라 걷는 코스로, 백패킹 입문자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선자령(1,157m)은 '백패킹 3대 성지' 중 하나로 불리는 곳으로, 대관령 마을 휴게소와 고도 차이가 크지 않아 초보자도 비교적 쉽게 도전할 수 있는 매력적인 코스입니다.

1. 선자령의 주요 매력

  • 바람의 언덕: 능선을 따라 줄지어 서 있는 거대한 풍력발전기가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냅니다.
  • 파노라마 뷰: 맑은 날 정상에 서면 강릉 시내와 푸른 동해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 사계절 풍경: 겨울의 상고대(눈꽃) 트레킹으로 특히 유명하지만, 여름의 푸른 초원과 가을의 억새도 일품입니다.

2. 트레킹 및 백패킹 코스

보통 대관령 마을 휴게소를 기점으로 원점 회귀하는 순환 코스를 가장 많이 이용합니다.

  • 코스 구성: 대관령 휴게소 → 국사성황사 → 새봉 → 선자령 정상 → 양떼목장 → 휴게소
  • 소요 시간: 총 거리 약 10~12km로, 일반 산행 시 3~4시간, 무거운 배낭을 멘 백패킹 시 왕복 4~5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 난이도: 전반적으로 완만한 경사의 임도와 숲길로 이루어져 있어 '산책하듯 걷는 산'으로 통합니다.

3. 백패킹 준비 및 주의사항

  • 강한 바람: '바람의 언덕'이라는 이름답게 바람이 매우 강합니다. 텐트를 고정하는 팩을 단단히 박아야 하며, 체온 유지를 위한 방풍 자켓이 필수입니다.
  • 야영지(박지): 주로 정상 인근의 넓은 평지나 헬기장 근처에서 야영이 이루어집니다. 풍력발전기 바로 아래는 소음이 심하고 낙하물(겨울철 얼음 등) 위험이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화기 사용 및 쓰레기: 산림 보호를 위해 취사가 제한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비화식(가열 없이 먹는 음식)**을 권장하며, 쓰레기는 반드시 다시 가져오는 LNT(Leave No Trace) 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4. 찾아가는 법

  • 자차 이용: '대관령 마을 휴게소'에 주차 후 산행을 시작합니다. 주말에는 주차장이 매우 붐빌 수 있습니다.
  • 대중교통: 횡계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택시를 이용하거나(약 10분 소요), 양떼목장행 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내리면 됩니다.

대관령 마을 휴게소에 주차한뒤 출발하는 선자령입구

그외 대표적인 백패킹 코스

1. 인천 굴업도 (한국의 갈라파고스)

가장 유명한 백패킹 성지로, 덕적도에서 배를 한 번 더 갈아타고 들어가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지만 그만큼 천혜의 자연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 포인트: '개머리 언덕'에서 바라보는 일몰과 은하수, 그리고 운이 좋으면 야생 사슴을 만날 수 있습니다.
  • 특징: 이국적인 초원 지대와 가파른 해식 절벽이 어우러진 절경을 자랑합니다.

2. 제주 우도 비양도 (일출과 일몰의 공존)

제주도 속의 섬 우도, 그 안에 딸린 작은 섬 비양도는 텐트 바로 앞에서 바다를 마주할 수 있는 곳입니다.

  • 포인트: 제주에서 가장 동쪽에 위치해 일출을 가장 먼저 볼 수 있으며, 동시에 아름다운 낙조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특징: 평탄한 잔디밭이 조성되어 있어 텐트 피칭이 쉽고 주변 편의시설 접근성이 좋아 초보자에게 적합합니다.

3. 경기 용인 조비산 (접근성 좋은 동굴 백패킹)

멀리 떠나기 부담스러운 서울 근교 백패커들에게 추천하는 낮은 산입니다.

  • 포인트: 정상 부근의 커다란 동굴 안이나 데크에서 야영을 할 수 있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 특징: 산책 수준의 짧은 등산 코스로 체력 부담이 적으며, 암벽 등반가들의 활동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안전한 백패킹을 위한 팁:

  • LNT(Leave No Trace): 머문 자리에 쓰레기를 남기지 않는 것이 백패커의 가장 중요한 수칙입니다.
  • 화기 사용 주의: 산불 예방을 위해 취사가 허용된 구역인지 반드시 확인하고, 가급적 비화식(조리 없이 먹는 음식)을 권장합니다.

평창 대관령 운동하기 좋은3곳 안내를 마침니다.